스쳐간 동물은 '스쳐 지나간 동물들의 이야기를 디자인하다'라는 모토로 경북지역 동물들의 스토리를 디자인하여 각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알리며
야생동물 보호에 앞장설 수 있는 기념품과 인테리어 소품, 잡화 등을 제작합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경주 시어인 참가자미를 활용한 틴케이스와 국내 최초의 동물원이었던 신라 동물원을 모티브로 한 나무 자석이 있습니다.
수익금 일부를 야생동물 보호 기관 등에 투자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스쳐간 동물의 자세한 기업 소개와 블로그 게시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