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d·camp와 함께하는 워크넥트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디캠프란 무엇인가요?
디캠프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으로,
쳥년 세대 창업 지원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은행연합회 사원기관과 금융기관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창업재단이에요.
그 중 워크넥트는 디캠프에서 운영하는
네트워크 확장 협력 프로그램으로,
투자자 그리고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선배 창업가와 하루 동안 근무하며
네트워킹을 하는 모임을 말해요.
이번 경상북도 워크넥트는
참여자의 활발한 연결을 위해
사전 수요 조사도 진행하였다고 해요.
2024년 3월 20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된 워크넥트에는
다양한 관광 및 유관 분야 스타트업과
협력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두 모였어요!
매달 전국 규모로
지역 창업 생태계와 같이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력 파트너와 공동으로
스타트업을 돕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번에 경상북도 내 관광과 콘텐츠 스타트업
중심의 네트워킹 행사를 하게 되어
그 현장을 공유해 드릴게요!
3월 워크넥트는 한국관광공사,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와 관광 및 로컬 콘텐츠
분야를 주제로 경상북도 경주에서
협력하고자 하는 전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모이게 됐어요.
협력 희망 분야에 맞는 여러 기업들이
신청해 주셨는데요.
멘토 자리에는
스마트스터디벤처스, SJ투자파트너스,
(주)임팩트스퀘어, 소풍벤처스에서
자리를 빛내주셨어요.
센터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되었는데요.
참가자 간에 네트워킹을 진행하였어요.
같은 분야, 관심사에 대한
공통점으로 모두 자연스럽고도
즐거운 대화 시간이 되었어요.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과 시간에
구성원들이 모여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었는데요.
간단한 자기소개도 하며,
시너지가 나오는 대화가
부드럽게 이어졌어요.
화상회의와 미팅 등
자율적으로 근무가 진행되었고
참가자 간의 티타임이 있었어요.
점심에는 그룹 네트워킹을
통해 끊임없는 열정과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프로그램은 오후까지 이어졌는데요.
'소그룹세션' 이라는 프로그램에선
참가자 중 희망자에 한해 오픈 마이크를
통한 협력 수요 발표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총 7개사의 기업이 신청하였어요.
저녁까지 참여 간의 협력 및
긴밀한 연결이 쉬지 않았던 소중한 시간,
관심 공통사가 통하고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는 게
서로에게 자극도 되고
참가자들은 새로운 지식을
얻기도 했을 거예요.
3/20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담은,
▼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클릭 ▼